평안하신지요~^^
#저는 하루에 1킬로씩 감량 당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기 엄마는 먹고 살아야겠다고 학교에 가는 것을 잠시 멈추고(인터넷 수업 신청)
동네에 좌판을 깔고 할로 할로(과일 빙수?)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교회도 나오기 어렵다는 것을 설득해서 지난 주일에 예배를 나왔습니다.
어려운 사정을 알기에 교회에서도 장학생으로 지정하여 약간의 도움을 주고 있기는 합니다만
나름의 결정이기에 복을 빌어 주었습니다.
어제는 아이들과 같이 운동하고 할로 할로를 모두에게 사주었습니다^^
#우리 교회 출석하는 어린이 아버지가 다리가 심하게 부어 염증으로 고생 하는 듯 하여
오늘 병원에 데리고 가보려고 합니다.
여러 날 진통제를 공급해줘서 먹었는데 병원에 가야 할 듯 해서...
#밤에는 추운가 봅니다.
나는 밤에도 더워서 많이 불편을 겪는데 여기 사람들은 조금 내려가는 밤 기온을 견디기 어려운가 봅니다.
친구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어린이 츄리닝 세트를 어제 밤 가가 호호 방문하여 나누어주고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기도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하여
축구하며 놀아주고 축구 레슨도 해주었더니 실력도 많이 늘어 대견하게 생각 했는데 ...
아이들이 축구를 잘하니 학교에서 선수로 차출 되어 주일에 동원되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주일에 시합이 있다고 예배 출석하기 어렵다고 아이들이 울상을 짓기에
나는 너희들이 예배에 안 빠졌으면 좋겠다 했더니 아이들이 학교에 얘기를 한 모양입니다.
교장이 직접 편지까지 써서 아이들이 시합에 나갈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만 나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주일 날 예배 드리지 않아도 된다는 허락은 나의 권한이 아니기 때문)
아이들은 결국 예배 드리고 가는 것으로 결정을 했고 학교에서도 허락(?)을 하여 감사했는데,
다음 주일 또 시합에 가야 한다며 예배에 출석 할 수 없겠다고 울상입니다.
먼 곳에서 시합이 있어 새벽 4시에 출발해야 하기 때문 예배 드릴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합니다.
일 주 일간 치루어 지는 시합에 오랜 시간(?)집을 떠나 있어야 하는 아이들에게 나는 이렇게 격려했습니다.
"선택은 너희의 몫이다 그리고 시합에 나가서 다치지만 말아라"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환절기인(?)이곳도 낮 밤의 기온 차이가 좀 있다 보니 감기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선교 단체에서 보내어주신 해열 진통제 및 감기약을 가지고 심방하는 일이 잦아지고
현지인들을 만날 기회가 많아져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약을 전달하고 기도해주는 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를,그래서 하나님 품에 안겨 살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에 비가 많이 왔는데 예배당 지붕에서 비가 새어 걱정입니다.
우기가 오기 전에 공사를 해야 할 터인데 믿고 맏길 만한 곳을 찾고 있습니다.
두 번이나 공사를 한다고 하였습니다만 달라진 것이 없어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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