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만에 인사드립니다.
김문식
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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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떠나온지 두 달이 다 되어 가는군요
다들 안녕하신지요
그 동안 교회 건축과
이 곳에 적응하느라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이제 건축은 98%정도 되었고요
세이레 특별새벽기도회 두번째 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용인중부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와 가북교회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회를 소개하자면
진주노회 거창시찰 가북교회입니다.
교인은 50여명정도 됩니다.
추신 : 교회 사진을 교회포토앨범란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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